너무 즐거운 여행 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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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하게 잡은 숙소이고 저렴한 가격이라 기대 없이 간 숙소. 친절한 사장님 내외분과 깔끔한 내부로 두번 놀랐습니다.
그리고 꿀잠자고 퇴실할때 사모님이 챙겨주신 아이들간식까지~~너무나 감사한  여행이 되었습니다.
또 덕분에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.
담에도 꼬옥 가고 싶은곳 이였습니다.
건강하시고 담에  꼬옥 가겠습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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